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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현재 사용하는 코웨이 제품 (연수기, 정수기, 공기 청정기) 리뷰



몇달 전에 코웨이 연수기를 하나 장만했는데


이미 어머니께서 사용하시고 좋다고 추천해주더라구요... 



생각중


이루미가 태어나기 전에 욕실 공사를 마무리 했기에.,


마침 욕실 타일을 화이트로 설정했어요


샤워 부스에 설치된 코웨이 연수기...



 


같은 화이트 계열이라  잘어울리네요...

 

하트3



연수기를 장만하기 전에는 그냥 수돗물로 목욕해서..

딱히 그러려니 했는데...

 

연수기를 장만하고 양치질을 할때 가글물로 사용해보니

확실히 연하고 순한 느낌이 다르더군요...

 

 

연수된 물의 입자가 좀더 순하고

입안에 삼킬때 수돗물 특유의 역겨운 향이 확실히 덜한 느낌...

 


즐거워

 

 

아들내미 목욕시킬때 아무래도 예민한 아기 피부를 고려하면

 

연수기는 잘 장만한 듯 합니다 ㅎㅎㅎ

 

 

오케이3


 아들내미 피부 잘부탁하옹~~


 

 

 

 

코웨이 정수기는 신혼때 장만했으니 사용한지 벌써 4년이 넘어가네요~~

 

정수, 냉수 겸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사실 냉수는 여름에 필수라고 생각해서 이걸로 선택)

막상 커피 마실때 온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가끔 해보게 된다는..



 

코웨이를 꾸준히 사용하게 된 것이 아무래도 코디분이 정기적으로 와서

필터도 갈아주고 관리해준다는게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저희도 2달에 한번씩 코디분이 오셔서 정수기, 공기 청정기 

(지금은 연수기 포함) 체크해주시고 있답니다  

 

 

 

 

 

 

신혼때 마련한 공기 청정기..랍니다

정수기 장만할때 같이 했어요..

 

제가 할때는 새모델이었는데..

지금은 가습기가 포함된 공기 청정기 제품도 나왔더라구요.. ㅇㅅㅇ

 

 

느낌표

 

위에 동그랗게 뚫린 디자인이 신기했는데..

집안 공기가 깨끗하면 푸른 등이 들어오고..

 

집안 공기에 정화가 필요하다 싶으면

빨간 등으로 바뀌면서 공기 청정기 작동이 시작됩니다 ㅎㅎ

 


 

슈퍼맨



그러다 빨간 등에서 --> 보라색 등 --> 푸른 등으로 다시 바뀌고..

 

푸른 등으로 변하면서..  집안 공기가 다시 맑아졌다는 증거랍니다 ㅋㅋ

 

 

 

 

 

 

공기 청정기 위에 작용 버튼이 있는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AUTO를 누르면 자동으로 돌아가고..
SPEED는 옆에 Turbo로 갈수록 청정기의 바람 세기가 쎄어집니다..

 

MOOD를 누르면 등이 꺼지고, SILENT는 팬이 조용해지기에 아기가 잘때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오케이2

 

 

예전에 코디 분이 오셨을때 공기 청정기 필터를 갈면서

필터 부분에 먼지나 오염 물질이 특히 많다고

집안 공기가 안좋을때 필터 안에 이런 것들이 많이 낀다고 해요..

 

평소에 창문을 열어서 자주 공기 환기를 시켜두는 것도

집안에 오염 물질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키



아무래도 서울에 살면서 공기에 신경이 쓰여서 청정기를 미리 장만해두긴 했는데

왠지 지금 더 효과를 보는 느낌이네요..

 

아무래도 겨울에는 추워서인지 아기가 잘때 창문을 열어두고 환기를 시키는게 제한이 있는데..   

미리 잘 장만해 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