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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둘째날 2 (3/28) 호텔을 묵고 나서 유엔으로 이동 알고보니 숙소랑 5분도 안된 거리에 UN 빌딩이 있었다는 조금만 가다 보니 바로 앞에 UN 건물이 보였다.. UN 빌딩 앞에 트럼프 월드 타워 빌딩이 있었다 미국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 소유의 빌딩 =ㅁ= 트럼프 월드 타워 빌딩 근접샷 이날 날씨가 좋아서 사진을 찍으면서 기분이 참 좋았던 거 같음 UN 건물 앞에 보이는 태극기 >ㅁ< 태극기 휘날리며 +ㅁ+ UN 건물이 공사중이라 하던데 아직 다 끝나지 않은 거 같다.. UN 건물 주변의 모습~! 뉴욕 하면 떠오르는 옐로우 캡과 고층 빌딩 +ㅁ+ 높은 빌딩의 위용 +ㅁ+ UN 빌딩 건너편에서 시위 하시던 분들.. 한 5명 정도 UN 건너편 앞에서 시위하시다가 우리가 도착한 시간으로 10분 후에 철수하심 =ㅁ= 시위하던 .. 더보기
뉴욕 둘째날 1 (3/28) 라과디아 호텔에서 하루 숙박하고 아침에 삼촌을 만나서 아침 먹으로 한식집 금강산으로 갔다 뉴욕 퀸즈 플러싱 한인 타운에 한군데 있고, 알고보니 맨하턴 코리안 타운에도 있었음 우리가 간 곳은 퀸즈 플러싱 한인 타운 근처 금강산 =ㅁ= 처음 입구로 들어가니 한국식 정원도 있고 딱 누가봐도 코리안 레스토랑 분위기 아침 식사라 속을 달래기 위해서 북어 콩나물 국을 시켰음 가격은 한국보다 두배 정도 비쌌지만 양은 정말 많이 주셔서 먹으면서 든든했던 것 같다 +ㅁ+ 현미밥에 콩이 들어가 있는 밥과 북어 콩나물국은 뉴욕에서 먹는 것치고 고소하니 맛있었다 곰군이 주문한 것은 육개장 +ㅁ+ 사진으로 안나왔지만 삼촌께서 주문하신 것은 해장국 ㅋㅋ 컵에 담겨 있는 것은 구수한 보리차 -ㅁ-v 밥을 먹고나서 디저트로 나오는 .. 더보기
뉴욕 첫째날 2 (3/27) 뉴욕 JFK 공항 터미널 3에서 삼촌을 기다리다가 삼촌이 오셔서 저녁먹으로 이동하였다 ^^ 삼촌 가게가 있던 뉴욕 브룩클린 주변으로 추정된다 ^^ 아직 뉴욕에도 꽃샘 추위가 가시지 않아서 한국의 3월 날씨처럼 추웠지만 우리가 뉴욕에 도착한 주 부터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였다 ㅎㅎ 약간 쌀쌀한 날씨지만 햇볕은 봄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듯 따뜻하니 좋았다 ^ㅁ^ 뉴욕에도 역시나 닭둘기가 있음 ㅎㅎ 예전에 시드니 갔을때도 있었는데 닭둘기의 생명력은 세계 어디서나 강하기는 마찬가지 인가 보다 ㅎㅎ 삼촌과 저녁 먹으러 뉴욕 퀸즈 플러싱으로 한인 지역으로 갔다 ^^ 여기는 한국인들이 많아서 실제로 한인 간판들이 늘어져 있었는데 우리가 간 곳은 태능갈비~! 삼촌이 추천하는 몇 안되는 가게이기도 하다 ㅎㅎ 이때 뉴욕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