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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드시모네 아임프로 5기

[드시모네] 아임 프로 5기 발대식과 드시모네 4500 섭취 후기

장건강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아침에 편하게 화장실 다녀오면  얼마나 좋으련만~ 몸이 안좋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러지 못할 때가 많은거 같아요.. 


특히 장이 안좋아서 배가 더부룩하거나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으면 그날 하루 컨디션이 저하될 때가 많지요. 


덕분에 미리미리 장건강을 챙기는 건 필수!!

장의 흐름을 원할하게 도움을 주는 유산균에 대해서 관심이 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랍니다.

덕분에 드시모네 유산균에 관심을 가지고, 서포터즈에 지원했는데 마침 연락이 와서, 드시모네 서포터즈 아임프로 5기 발대식에 참여하는 기회가 왔어요.



이날 드시모네 서포터즈 발대식이 있는 역삼역으로 고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발대식 현수막이 있어서 방갑더군요.


이미 많은 서포터즈 분들이 모이셨는데, 저두 스텝분께 확인을 끝내고 자리에 착석~! 테이블 앞에 놓여있는 드시모네 보냉 주머니.. 안에는 드시모네 4500 제품이 들어있구요.

따로 사진으로 담지 못했지만, 스텝분께서 준비해준 쿠키와 과일을 담아놓은 간식이 있었는데 마침 출출했던 터라 중간중간 ㅋㅋ 맛있게 먹었네요 ^^

드디어 발대식이 시작하고, 팀장님이 나오셔서 드시모네 제품 소개와 드시모네 유산균을 발견한 드시모네 교수 (제품 이름과 동일하네요) 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출시된 제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구요.



드시모네 제품에 들어가는 유산균을 발견한 드시모네 교수는 바로 이분 ㅋㅋ 발대식 끝나고 나오면서 왠지 사진에서 나오시는 포스(?)에 한컷 담아봤네요.

드시모네 (Claudio De Simone) 교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담자면, 세계 특허 유산균 배합 개발자이기도 하구요, 장에 문제가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대변을 채취하여 연구해본 결과, 유해균이 유익균 보다 상대적으로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하네요.

그램당 수 억부터 수 천억 마리가 넘는 세균들이 사는 장까지 우리 몸에 충분한 유익균이 도달하려면 얼마나 많은 균을 섭취해야 하는지 연구했는데, 그 결과 한 포당 4,500억 마리의 균 수를 산출했다고 합니다.

드시모네 4500 제품은 유산균이 4500억마리 개수를 상징하며,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에 가장 많은 유익균을 함유한 제품입니다.



유통기한은 2020년 내년까지 넉넉하지만 생유산균으로 제조된 만큼 냉장 보관(8도 이하)은 필수지만, 실온에서 7일 정도 보관하여도 균수에는 변화가 없다고 하네요.


제품 옆에는 영양 성분이 적혀 있으며, 유산균 보장균수는 4500억마리로 원료에 대한 과학적 안전성과 효능이 검증된 만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최초로 개별인정 받은 제품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섭취하려고 개봉했는데 총30포가 들어가 있으며, 하나씩 뜯어서 하루에 한포씩 (성인 기준) 섭취하면 되구요!

단, 유소아는 권장 섭취량이 있는데, 아래표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절취되어 있는 부분으로 손쉽게 뜯어지고, 섭취 시기는 식사 한시간 전이나 후에 공복때 섭취하기를 권장드리구요. 



실제 드시모네 유산균의 모습으로 하얀 가루로 되어 있으며 한꺼번에 섭취하기에는 양이 꽤 된답니다. 덕분에 저는 여러번 나뉘어서 물과 함께 섭취했구요! 평소에 배변활동에 문제가 있는 편은 아니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역시나 배에서 신호가 오는 문제가 생겨서  꾸준히 유산균을 복용해야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거 같네요. 


현재까지 변화 과정이라면 일주일 이상 섭취했을 때, 화장실 가는 기간이 조금은 단축되었고, 그날 배변 활동을 수월하게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꾸준히 섭취 단계이기도 하고, 한 포당 4500억 마리 이상의 고함량 생균이 들어있는 제품인 만큼 천천히 변화 과정을 담아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