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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드시모네 아임프로 5기

[드시모네] 장건강을 위하여 우리 가족이 실천하는 생활 수칙


8월 중순에 들어서서 더위가 한철 꺽였다 하지만 낮에는 30도 넘게 올라가는 무더위.



덕분에 몸의 온도도 함께 높아지는데요.


몸의 온도가 높아지면 땀도 흐르고 소화 기관이 약해져서 식욕도 감소하긴 해요.

덕분에 원활하던 배변 활동도 뜸해지기 쉬운 요즘 약해지기 쉬운 장을 위하여 저와 우리 가족이 실천하고 있는 장 건강 생활 수칙을 간단하게 소개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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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섭취하기


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이 섬유!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야채 뿐만 아니라 현미, 통밀 등 비정제 곡물, 채소, 버섯, 해조류 등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평소에 야채가 많이 든 샐러드를 즐겨 먹는 편인데, 이러한 식이섬유는 배변을 촉진하고, 장 기능을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또한,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장 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고, 증식시켜주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니 장건강을 위해서 꼭 섭취해야 할 영양소가 아닌가 싶네요.


​​​​​♢​​ 김치, 된장, 치즈 등 발효식품 섭취하기




우리나라 전통 음식 김치, 된장에는 보관 과정에서 발효되어 몸에 좋은 영양소나 특히, 장에 좋은 유산균이 많다고 하네요. 옛날에는 한국인들의 식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들이었지만 지금은 식습관이 변화하고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되면서 김치도 세계화가 되는거 같더군요.

실제로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김치를 즐겨 먹기도 하던데 위에 사진은 외국에 갔다가 우연히 김치가 들어 있어서 주문한 메뉴예요.

김치, 된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발효 식품인만큼, 몸의 건강을 위해서  즐겨 먹어도 좋을거 같네요.

우유를 발효 시켜 만든 치즈, 먹을 때 담백한 식감 때문에 아이가 어렸을 때 부터 좋아하던 발효 식품이랍니다. 

덕분에 아이 음식에 치즈를 넣어주는데, 주먹밥에 장식용으로도 좋고, 볶음밥 할 때 살짝 올려주면 확실히 아이가 더 잘먹고 좋아하네요.

그나저나 음식으로도 섭취 가능한 유산균이지만,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꾸준히 챙겨 먹기 힘들때가 있어요! 

​​​​​♢​​ 유산균 매일 한포씩 섭취하기

그럴 때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유산균을 꾸준히 한포씩 섭취하는 방법인데, 저희 집은 드시모네 유산균을 꾸준히 먹고 있답니다. 

드시모네는 유산균 보장 수가 4500억마리로,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에 가장 많은 유익균을 함유한 제품인만큼 믿고 섭취할 수 있구요.

아무래도 생유익균이 들어 있어서 냉장고에 보관하지만 (8도 이하), 50도 이하의 상온에 일주일 정도 놔두어도 다행히 유익균 수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해요. 그래도 신선도를 위해서 제품을 받고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면 좋겠지요 ^^

그외, 장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식습관으로 음식물을 꼭꼭 씹어 먹기!

음식을 충분하게 씹지 않은 상태로 삼키면 소화는 물론 분해, 흡수가 어렵다고 하네요. 소화되지 않은 음식 찌꺼기로 인해 장에 유해 물질이 쌓인다고 합니다.

덕분에 음식물을 꼭꼭 잘게 씹어 삼키는 것은 숙변에도 도움이 되고, 결과적으로 몸의 다이어트에도 영향을 주니 중요한 식습관이 아닌가 싶어요.


 출처: 구글 이미지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규칙적인 운동! 


일상 생활에서 적당한 운동은 삶의 활력을 느끼고 몸의 건강을 챙기게 되는 요소 중에 하나예요. 또한 몸의 내장 기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우선 몸을 움직이면 혈액순환을 도와 장 운동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구요! 특히 복부를 강화시키는 근력 운동을 통해 장의 운동을 촉진시킬 수 있으니 여러모로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장을 자극하는 간단한 마사지도 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할머니 댁에 가면 갑자기 배가 아플 때 부드럽게 배를 쓰다듬는 할머니의 손길 만으로 배가 아픈게 가시는 경험을 해보셨을 거예요.


단지 민간 기법으로 생각해왔던 장 마사지는 사실 과학적으로도 일리가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손 가운데를 가볍게 지압하는 것만도 장운동에 도움을 준다 하니 저두 가끔 속이 안좋을 때 사용하는 방법 중에 하나랍니다.

“장이 편하면 하루가 편안하다” 라는 말이 있듯이, 더운 여름철 지치기 쉬운 장건강을 위해서 위의 식습관 뿐만 아니라 드시모네 유산균 섭취 등 정말 꾸준히 신경써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