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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뉴욕

뉴욕 둘째날 5 (3/28)



 

UN빌딩을 나와서 처음에 백을 맡겼던 곳으로 가서 열쇠를 주고 곰군의 백을 다시 찾음 부끄

 

 

UN센터 빌딩 건너편에 있던 UN 회관 빌딩 =ㅁ=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UN 만국기

 

 

 

 

뉴욕 맨하탄 시내 풍경

 

 

 

1층에는 거의 상점, 2층부터 주거지 인듯 하였다 띠옹

 

 

 

맨하탄에는 고층 빌딩이 많아서 저렇게 날씨가 좋은 날에도 고층 빌딩의 그늘에 많이 가려짐

삼촌말을 빌리자면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엄청 덥다고 함 부끄

 

 

 

 

 

숙소에 오면서 버스 정류장에서 발견한 아이패드 2 광고 +ㅁ+

이때 아이패드2가 아직은 한국에 들어오기 전이어서 눈에 띄었음 만족

  

이날 뉴욕에 도착해서 둘째날이라 시차 적응하느라 무척 피곤해서

바로 숙소에서 와서 잠들었던 기억 ㅋㅋ 덕분에 뉴욕 맨하탄의 밤의 야경도 뒷전 =ㅁ=

 

뉴욕이랑 서울까지 시차 차이가 13시간이니 거의 낮과 밤이 바뀐 상태 부끄

삼촌 말을 빌리면 시차 적응하는데 1주일이나 걸린다고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거의 일주일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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